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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여행32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sancho216.tistory.com 어제저녁에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저녁을 일찍 먹고 빨리 일을 마무리해서 오랜만에 여유도 즐기고 푹잤다. 푹 자고 아침에 숙소를 나왔더니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오늘 가야 되는 목적지 4시간 정도 소요되어 9시에 숙소를 나왔다. 이른 시간이라 아침은 차에서 해결했다. 메사 베르드 국립공원은 고대 인디언들이 산악지대 절벽에 집을 지어 살았던 유적지로 유명한 곳이며 주변경관이 아주 멋진 .. 2022. 12. 22.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49일 차아침부터 부지런한 민창이가 미국에서 진짜 유명한 66번 국도를 달리고 왔다.노래 소재도 많고, 유명게임 오버워치 맵도 있다.먼저 66번 국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미국의 국도(US 하이웨이) 제66호선.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총연장 약 2,500마일(약 4,000km)의 일반국도였다. 미주리, 오클라호마, 텍사스, 뉴.. 2022. 12. 21.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늘 떠나는 날이다. 아쉬워서 발걸음이 잘 안 떨어져서 입구 sancho216.tistory.com 어제 회의가 끝나고 블로그 일기를 작성하고 잠에 드니 거의 2시였는데 숙소가 따뜻하고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오랜만에 늦잠을 자서 9시 30분경에 일어났다. 사실 오늘 가는 곳이 숙소에서 3시간거리여서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었는데, 100% 나 때문은 아니지만 계획과 달리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됐다. 그래서 오늘의 목적지가 어디일까요 ??? ㅋㅋ 바로 de na zin 라고도 불리고 bis.. 2022. 12. 20.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늘 떠나는 날이다. 아쉬워서 발걸음이 잘 안 떨어져서 입구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그리고 떠나는 길에 ㅋㅋㅋ우리가 묶었던 캠핑장이 보여서 찍었다. 사진sancho216.tistory.com 4일 만에 숙소에서 잠을 자니 너무 포근하고 좋아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물론 그렇다고 캠핑에서 잠자리가 나쁜 것은 아니었다ㅋㅋㅋ오늘은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 겸 여유 있게 늦잠을 잘 계획이었지만ㅋㅋㅋ모두가 8시쯤 기상을 했다.민창이는 빨래를 하러 가고 필환이는 운동, 나는 밀렸던 포스팅과 일을 하고 범이 다음 여행지에서 놀러 갈 곳을 찾아봤다.다 각자 할 일 마치고 와서 모이니 11시쯤 돼서 자연스럽게 점심을 조금 일찍 .. 2022. 12. 18.
[미국횡단 D+44] 마지막 캠핑...... 오늘은 미국 일정 중에서 캠핑을 하는 마지막 날이다ㅠㅠ앤 하버를 떠나서 강한 비바람을 맞으면서 시작한 캠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달 하고도 16일이 흘렀으니 참 시간이 빠르다.그리고 그동안 많은 추억도 생기고 나름대로 캠핑에 대한 노하우 생겼는데 이제 끝이라니 나만 아쉬운 건 아니고 친구들도 다 아쉬움을 표현하긴 했다. 아침부터 일정이 없어서 편안하게 쉬다가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오랜만에 아주 거하게 차려 먹었다.미트볼,스팸 그리고 라면에 밥 아주 거의 우리에게 뷔페 수준의 식사였다. 1차로 이렇게 먹은 후 배가 안차서 남은 라면과 밥을 넣어서 한번 끓인 후 먹었는데 맛은 너무 훌륭했지만 비주얼이 너무 꿀꿀이죽이라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사실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느라 못 찍었다ㅋㅋㅋ) 아주 배부르게 먹은.. 2022. 12. 17.
[미국횡단 D+43] 경찰부른다고 해서 결제했습니다.(영하 10도) [미국횡단 D+42] 텍사스의 자연 ??? 이틀 동안 텍사스 도시를 경험하고 오늘은 텍사스의 자연을 경험하러 떠났다. 일단 이동시간만 6시간이었지만, 다행히 번갈아 가면서 운전을 해서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다ㅋㅋ 그리고 우리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43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은 우리가 현재 묶고 있는 캠핑장을 예약한 이유이기도 하고 우리의 마지막 물놀이를 위해 찾아본 장소다. 긴 설명보다는 바로 장소를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바로 보여드립니다. 발모라이 주립공원 · 9207 TX-17, Toyahvale, TX 79786 미국 ★★★★★ · 주립공원 www.google.com 수영장처럼 보이지만 다이빙대가 있어서 물 높이는 8미터 정도 됩니다. 다행히 그리..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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