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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여행32

[미국횡단,미국여행 D+74] 마지막 캠핑도 비와 함께 [미국횡단,미국여행 D+73] 31살 남자 4명의 불사조 탐방기 !! [미국횡단,미국여행 D+72] 불사조의 도시에 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71] 하승진보다 큰 선인장을 보고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70] 다시 돌고 돌아 캠핑 ~~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4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민창이가 개인일정으로 인해 2박 3일 정도 LA를 가야 해서 우리는 체크아웃시간에 맞춰 숙소를 나왔다. 공항을 가기전에 인 앤 아웃에 들려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인 앤 아웃을 갈 때마다 특별하게 주문하는 나의 방법이 있는데 조간만 포스팅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정말 유용해요ㅋㅋㅋ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공항까지 30분 정도 걸리는데 운전하는.. 2023. 1. 16.
[미국횡단,미국여행 D+70] 다시 돌고 돌아 캠핑 ~~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무도 화석이 존재한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0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도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맛있게 먹으러 갔다. 근데 재밌는 게 아침을 먹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날씨방송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보여주면서 날씨를 소개해주고 있었다.ㅋㅋ 너무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놨다. 이틀 동안이었지만, 아주 싼 가격에 조식과 온천까지 이용해서 아주 맘에 들었던 숙소였다. 오늘의 관광지는 Devil's Br.. 2023. 1. 11.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8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침에 일출을 민창이와 보려고 했으나, 민창이가 나를 깨우기 귀찮았는지 혼자 쏙 나갔다 왔다. 그래도 다행히 갔다 오더니 오늘 해가 잘 안 보였다고 해서 나를 안 데려가서 그런 거라고 했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그랜드캐년 트레킹을 하러 떠났다. 숙소가 그랜드캐년 안에 있어서 10분 정도만에 도착을 했고, 날씨도 따뜻해서 트레킹 하기 최.. 2023. 1. 9.
[미국횡단,미국여행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7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드디어 오늘은 그랜드캐년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랜드캐년을 가다니 믿기지 않네욬ㅋㅋㅋ 그래서 오늘 잠도 일찍 기상하고 잠도 안 왔나 봐요😂 벌써 31살인데.... 체크아웃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에 있는 '더 글로리'를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ㅋㅋㅋ 순식간에 2화까지 보고 아침을 먹었네요. 꼭 주말에.. 2023. 1. 8.
[미국횡단,미국여행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66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원래 오늘 9시부터 일찍 나가서 관광을 마치고 와서 쉬기로 했었는데,모두 다 피곤했는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약속한 시간보다 1시간 넘어서 늦게 나갔다.그래도 다행인 점은 오늘 가는 관광지들이 숙소에 10분 거리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첫 번째 관광지는 굽이치는 강을 볼 수 있는데 홀스슈 밴드!!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노느라.. 2023. 1. 7.
[미국횡단, 미국여행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카나브에서 정신없던 2박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랜드 캐년 전에 사진을 보고 가장 끌렸던 The Wave로 간다. 사진을 봤을 때 컴퓨터 바탕화면처럼 너무 멋진 장소여서 가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무사히 다녀왔다. The Wave · The Wave Trail, Kanab, A..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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