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이애미5 마이애미 쿠바샌드위치 맛집, Sanguich de Miami Sanguich de Miami는 마이애미 리틀 하바나의 중심에 위치한 유명한 쿠바 음식점입니다. 특히 영화 '아메리칸 쉐프'에 나온 진정한 쿠바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음식점은 미쉐린 가이드의 Bib Gourmand에 선정되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제가 마이애미에 방문했을 많은 식사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음식이라서 글을 쓰게되네요.정말 말도 안되게 녹는 고기에 바삭바삭 식감의 빵과 소스까지 정말 완벽했어요.지금도 다시가서 또 먹고 싶을만큼 마이애미를 간다며 꼭 먹어야 하는 샌드위치 집이에요. Sanguich De Miami - Cuban Restaurant in MiamiSanguich De Miami is a walk up window specializin.. 2024. 6. 23. [미국횡단 D+27] 다시 위쪽으로 그러나 아직 플로리다ㅋㅋ [미국횡단 D+26]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를 가다. [미국횡단 D+25] 미국에서 푸드 팝업 스토어 ?? [미국횡단 D+24] 진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횡단 D+23]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7일 차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를 떠나 오늘은 플로리다 살짝 위쪽으로 향했다. 그래서 이동거리는 4시간 이제는 평소 3 ~ 4시간 정도는 사실 익숙해져서 그렇게 힘든 거리가 아니고 이제 일상이 된 거리다. 아!! 키웨스트를 빠져나가는 동안 늪지대를 보니 악어가 많아 잠시 정차 후 악어를 신나게 봤다. 3시간 정도 이동 후 우리는 파파이스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너무 배고팠는지 사진은.. 2022. 11. 29. [미국횡단 D+25] 미국에서 푸드 팝업 스토어 ?? [미국횡단 D+24] 진짜 블랙 프라이데이[미국횡단 D+23]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25일 차하이라이트우리가 미국 여행을 결정했을 때 사실 원래 목적은 푸드트럭을 하면서 횡단을 하는 게 첫 번째 옵션이었다.그래서 열심히 알아보다 생각보다 복잡한 제약과 무엇보다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결국 포기를 했다.하지만, 여행을 하던 중에 민창이가 마이애미에서 하는 축제에 돈을 지불하면 푸드 스토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그때 우리는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고 일단 참가 신청을 하고.. 2022. 11. 28.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21일 차어제 마이애미를 도착하고 본격적인 마이애미의 뜨거운 아침이 밝았다.문을 딱 여는데, 습한 바람과 뜨거운 온도가 나의 아침잠을 깨워줬다.이게 마이애미의 날씨구나 느끼면서 다시 한번 침대로 갔다. 어제 회의가 새벽 3시 넘어서 끝나서 바로 양치만 하고 잠이 들었다. 숙소가 취사할 수 있는 환경이 안좋아서, 간단하게 사 먹을 수 있는 맥도널드를 갔다.드라이브.. 2022. 11. 23.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0일 차 정말 좋았던 한나 캠핑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어제는 미국의 엄청 유서 깊은 레이싱 경기장 데이토나 경기를 놀러 갔다. 사실 나는 잘 몰랐는데 상범이가 엄청 들뜬 모습으로 경기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같이 가자고 요청을 해서 결국 넘어가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내가 유럽여행을 갔을 때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장 투어를 좀 다녔는데, 확실히 미국 스타일은 미관보다 실용성과 크기에 .. 2022.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