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인방11 [미국횡단 D+27] 다시 위쪽으로 그러나 아직 플로리다ㅋㅋ [미국횡단 D+26]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를 가다. [미국횡단 D+25] 미국에서 푸드 팝업 스토어 ?? [미국횡단 D+24] 진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횡단 D+23]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7일 차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를 떠나 오늘은 플로리다 살짝 위쪽으로 향했다. 그래서 이동거리는 4시간 이제는 평소 3 ~ 4시간 정도는 사실 익숙해져서 그렇게 힘든 거리가 아니고 이제 일상이 된 거리다. 아!! 키웨스트를 빠져나가는 동안 늪지대를 보니 악어가 많아 잠시 정차 후 악어를 신나게 봤다. 3시간 정도 이동 후 우리는 파파이스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너무 배고팠는지 사진은.. 2022. 11. 29. [미국횡단 D+24] 진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횡단 D+23]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4일 차 미국에서 처음 보내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왔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나가기로 계획은 했지만, 결국 나 때문에 조금 늦게 나가 10 시분 30분쯤 퇴실을 하고 바로 소그래스 몰로 향했다. Sawgrass Mills · 12801 W Sunrise Blvd, Sunrise, FL 33323 미국 ★★★★★ · 쇼핑몰 www.google.com 필환이는 우리를 내.. 2022. 11. 26.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2일 차 오늘은 어제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어제와 오늘 합쳐서 일기를 작성한다. 어제의 이야기부터 하자면 오전에는 별게 없었다. 오후에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로 구경을 갔다. Bayside Marketplace · 401 Biscayne Blvd, Miami, FL 33132 미국 ★★★★★ · 쇼핑몰 www.google.com 상범이랑 같이 둘러.. 2022. 11. 25.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0일 차 정말 좋았던 한나 캠핑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어제는 미국의 엄청 유서 깊은 레이싱 경기장 데이토나 경기를 놀러 갔다. 사실 나는 잘 몰랐는데 상범이가 엄청 들뜬 모습으로 경기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같이 가자고 요청을 해서 결국 넘어가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내가 유럽여행을 갔을 때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장 투어를 좀 다녔는데, 확실히 미국 스타일은 미관보다 실용성과 크기에 .. 2022. 11. 23.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8일 차 그림 같았던 바다 옆에 캠핑을 마치고 우리는 오늘 아침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 어제저녁을 먹고 거의 다 정리를 한상태로 잠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 7시에 기상에서 빠르게 텐트를 정리하고 8시 출발에 성공했다. 아침을 거르고 출발했더니 너무 배고파서 10시 30분쯤 우리가 안 먹어본 프랜차이즈 중 웬디스를 골라서 처음으로 도전해 봤다.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고 먹어서 그런가.. 2022. 11. 20.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5일 차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다. 우리가 미시간을 떠나고 여행을 시작한 이래로 관광지를 무려 2곳이나 갔다 왔다. 2곳을 방문예정이기 때문에 숙소에서 8시 10분쯤에 출발을 했다. 이렇게 이른 출발도 짐정리를 딱히 안 해도 되는 가능한 상황이었다ㅋㅋ 아주 여유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잠은 조금 부족했지만ㅋㅋ 2시간 정도를 운전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바로 미국 성조기가 있는 chim.. 2022. 11.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