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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미국여행 D+70] 다시 돌고 돌아 캠핑 ~~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무도 화석이 존재한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0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도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맛있게 먹으러 갔다. 근데 재밌는 게 아침을 먹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날씨방송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보여주면서 날씨를 소개해주고 있었다.ㅋㅋ 너무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놨다. 이틀 동안이었지만, 아주 싼 가격에 조식과 온천까지 이용해서 아주 맘에 들었던 숙소였다. 오늘의 관광지는 Devil's Br.. 2023. 1. 11.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 예약하는 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국립공원 사이트 방문하기이유는 캠핑장 컨디션과 예약 가능 유무를 확인하셔야 됩니다.왜냐하면 캠핑장 예약사이트에서 도로상황,시즌 별 캠핑장 오픈 현.. 2023. 1. 7.
[미국횡단 D+44] 마지막 캠핑...... 오늘은 미국 일정 중에서 캠핑을 하는 마지막 날이다ㅠㅠ앤 하버를 떠나서 강한 비바람을 맞으면서 시작한 캠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달 하고도 16일이 흘렀으니 참 시간이 빠르다.그리고 그동안 많은 추억도 생기고 나름대로 캠핑에 대한 노하우 생겼는데 이제 끝이라니 나만 아쉬운 건 아니고 친구들도 다 아쉬움을 표현하긴 했다. 아침부터 일정이 없어서 편안하게 쉬다가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오랜만에 아주 거하게 차려 먹었다.미트볼,스팸 그리고 라면에 밥 아주 거의 우리에게 뷔페 수준의 식사였다. 1차로 이렇게 먹은 후 배가 안차서 남은 라면과 밥을 넣어서 한번 끓인 후 먹었는데 맛은 너무 훌륭했지만 비주얼이 너무 꿀꿀이죽이라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사실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느라 못 찍었다ㅋㅋㅋ) 아주 배부르게 먹은.. 2022. 12. 17.
[미국횡단 D+42] 텍사스의 자연 ??? 이틀 동안 텍사스 도시를 경험하고 오늘은 텍사스의 자연을 경험하러 떠났다. 일단 이동시간만 6시간이었지만, 다행히 번갈아 가면서 운전을 해서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다ㅋㅋ 그리고 우리가 사막 로드가 처음이다 보니 기름을 완전히 채우고 가지 않아서 4시간쯤 달리다 기름이 바닥나기 직전이었는데 진짜 다행히 근처에 주유소가 있어서 살았다. 하지만 기름 가격이 사악했지만 어쩔 수 없이 무려 50달러를 들여서 기름을 가득을 채우고 길을 떠났다. 오늘 들어가는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월마트가 1시간 30분 거리여서 우리는 캠핑장에 들어가기전에 들려서 3박 4일 치 장을 봤다. 항상 사던 고기류 보다는 보관이 용이한 스팸, 냉동식품을 위주로 구매하다 보니 평소 구매하던 식비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비용을 꽤 .. 2022. 12. 16.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2일 차 오늘은 어제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어제와 오늘 합쳐서 일기를 작성한다. 어제의 이야기부터 하자면 오전에는 별게 없었다. 오후에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로 구경을 갔다. Bayside Marketplace · 401 Biscayne Blvd, Miami, FL 33132 미국 ★★★★★ · 쇼핑몰 www.google.com 상범이랑 같이 둘러.. 2022. 11. 25.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9일 차 11월 1일 미국에 도착한 이후 정신없이 여행하고 캠핑하다 보니 벌써 20일이 지나있었다. 여행을 시작하고 구경하고 이동하고, 일하고 반복하다보니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었는 데 오늘 묵고 있는 한나비치가 휴양을 즐기는 도시이나 보니 생각보다 관광명소가 없어서 처음으로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잠깐 산책을 나가서 바다를 보고왔다.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서..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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