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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여행32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56일 차사실 오늘 black canyon에 가려고 했는데 폭설 때문에 못 가게 돼서급하게 어제저녁에 장소를 찾다가 오늘 갔다 온 장소를 찾았다!!국립공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차로 갈 때부터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영상을 찍었다. 알처스 국립공원 · 미국 Utah★★★★★ · 국립공원www.google.com 가는 길 영상자동차에서 풍경을 보다 보니 금방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했다.들어가.. 2022. 12. 28.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5일 차 많은 일이 있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오늘은 확실한 휴식을 위해 온천을 갔다 왔다. 평범한 온천은 아니고ㅋㅋㅋ천연온천이고 특이하게 강 바로 옆에 사진처럼 돌 안쪽으로는 모두 온천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궁금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바로 내려가면 온천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우리가 hotsprings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페니 핫스프링.. 2022. 12. 27.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4일 차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크리스마스기념으로 4400m 앨버트산을 갔다 왔습니다. 4명이 모두 다 가지 않고 등산을 원했던 저랑 민창이만 다녀오고 필환이와 범이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숙소에서는 2시 30분.. 2022. 12. 27.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3일 차 한국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어제 글제목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넣었는데 ㅋㅋㅋ나는 현재 미국에 있기에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였다. 글을 쓰는 지금 방금 깨달았다ㅋㅋ 어제 긴 회의 때문에 피곤했는지 일기를 쓰고 자기 힘들어서 잠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오늘 기상하자마자 어제 일기를 열심히 썼다. 가끔 일기를 쓰기 너무 귀찮을 때가 있지만 나의 일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어 요즘.. 2022. 12. 25.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 sancho216.tistory.com 어제 확실히 무리를 했다고 느껴 오늘은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 오랜만에 휴식을 하기로 했다. 나의 경우 아침 6시에 회의가 있어서 일어난 후 2시간 정도 진행되고 회의는 마무리 됐다. ㅋㅋㅋ원래 미국시간으로 7시였는데 서쪽으로 와서 시간이 당겨지니 6시로 변경됐다. 회의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일어나니 11시쯤 되었고 민창이와 등산화를 사러 가기로 약속해서 준비를 해서 나갔다. .. 2022. 12. 25.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 sancho216.tistory.com 오늘은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서 기상은 8시 30분쯤 해서 바로 라면과 찬밥을 말아먹고 후딱 짐을 정리하고 차에 짐을 적재하니 9시30분정도에 끝났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는 어제 못본 숙소 근처를 둘러봤다. 떠나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숙소에서 한번 더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멋진 풍경을 뒤로하고 저번 white sand 국립공원에 이은 2번째 사막 체험 Great Sand dunes 국립..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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