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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97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미국여행 58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어젯밤부터 눈이 많이 내려 걱정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눈은 그쳤지만,차가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ㅋㅋㅋㅋ일단 걱정은 뒤로 미뤄두고 조식부터 먹었다.조식은 와플,과일,빵 등등 생각보다 잘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아침을 먹은 후 출발하기전에 차에 쌓인 눈을 청소했다.청소하는데 미국인 분들이 빗자루를 빌려주셔서 수월하게 치울 수 있었다.여행하면서 느끼지만.. 2022. 12. 30.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57일 차 어제 기상을 확인하고 오늘 비가 오는 걸로 예상되어서 원래 가려던 곳을 가지 않고 그냥 숙소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렌트한 차량 엔진오일을 가야 돼서 월마트로 향했다. 참 월마트에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다ㅋㅋㅋ 심지어 어떤 월마트에는 미용실도 있다. 차주가 75달러까지는 청구가 된다고 했는데 총비용이 55달러 나와서 우리의.. 2022. 12. 29.
미국 캠핑장 예약 사이트 top 4 !! 미국 캠핑장 예약 사이트 1. the dyrt The Dyrt | Camping near me: Tent, RV sites, Glamping & CabinsFind and book camping near me from over 6,000,000 locations, tips & photos submitted by campers like you.thedyrt.com장점미국 전역에 국립과 사립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고 한번 예약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웹사이트와 앱도 있다. 단점금액이 정확하지 않고 일정안에 캠핑장 자리가 정확하지 않다. 2. 구글 지도로 검색구글지도에서 원하는 지역 camp ground를 검색하면 나옵니다.맘에 드시는 캠프를 클릭하면 아래 사진처럼 나오고 사이트를 들어가서 .. 2022. 12. 29.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56일 차사실 오늘 black canyon에 가려고 했는데 폭설 때문에 못 가게 돼서급하게 어제저녁에 장소를 찾다가 오늘 갔다 온 장소를 찾았다!!국립공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차로 갈 때부터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영상을 찍었다. 알처스 국립공원 · 미국 Utah★★★★★ · 국립공원www.google.com 가는 길 영상자동차에서 풍경을 보다 보니 금방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했다.들어가.. 2022. 12. 28.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5일 차 많은 일이 있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오늘은 확실한 휴식을 위해 온천을 갔다 왔다. 평범한 온천은 아니고ㅋㅋㅋ천연온천이고 특이하게 강 바로 옆에 사진처럼 돌 안쪽으로는 모두 온천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궁금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바로 내려가면 온천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우리가 hotsprings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페니 핫스프링.. 2022. 12. 27.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4일 차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크리스마스기념으로 4400m 앨버트산을 갔다 왔습니다. 4명이 모두 다 가지 않고 등산을 원했던 저랑 민창이만 다녀오고 필환이와 범이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숙소에서는 2시 30분..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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