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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97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3일 차 한국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어제 글제목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넣었는데 ㅋㅋㅋ나는 현재 미국에 있기에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였다. 글을 쓰는 지금 방금 깨달았다ㅋㅋ 어제 긴 회의 때문에 피곤했는지 일기를 쓰고 자기 힘들어서 잠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오늘 기상하자마자 어제 일기를 열심히 썼다. 가끔 일기를 쓰기 너무 귀찮을 때가 있지만 나의 일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어 요즘.. 2022. 12. 25.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 sancho216.tistory.com 어제 확실히 무리를 했다고 느껴 오늘은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 오랜만에 휴식을 하기로 했다. 나의 경우 아침 6시에 회의가 있어서 일어난 후 2시간 정도 진행되고 회의는 마무리 됐다. ㅋㅋㅋ원래 미국시간으로 7시였는데 서쪽으로 와서 시간이 당겨지니 6시로 변경됐다. 회의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일어나니 11시쯤 되었고 민창이와 등산화를 사러 가기로 약속해서 준비를 해서 나갔다. .. 2022. 12. 25.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 sancho216.tistory.com 오늘은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서 기상은 8시 30분쯤 해서 바로 라면과 찬밥을 말아먹고 후딱 짐을 정리하고 차에 짐을 적재하니 9시30분정도에 끝났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는 어제 못본 숙소 근처를 둘러봤다. 떠나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숙소에서 한번 더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멋진 풍경을 뒤로하고 저번 white sand 국립공원에 이은 2번째 사막 체험 Great Sand dunes 국립.. 2022. 12. 23.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sancho216.tistory.com 어제저녁에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저녁을 일찍 먹고 빨리 일을 마무리해서 오랜만에 여유도 즐기고 푹잤다. 푹 자고 아침에 숙소를 나왔더니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오늘 가야 되는 목적지 4시간 정도 소요되어 9시에 숙소를 나왔다. 이른 시간이라 아침은 차에서 해결했다. 메사 베르드 국립공원은 고대 인디언들이 산악지대 절벽에 집을 지어 살았던 유적지로 유명한 곳이며 주변경관이 아주 멋진 .. 2022. 12. 22.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49일 차아침부터 부지런한 민창이가 미국에서 진짜 유명한 66번 국도를 달리고 왔다.노래 소재도 많고, 유명게임 오버워치 맵도 있다.먼저 66번 국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미국의 국도(US 하이웨이) 제66호선.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총연장 약 2,500마일(약 4,000km)의 일반국도였다. 미주리, 오클라호마, 텍사스, 뉴.. 2022. 12. 21.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늘 떠나는 날이다. 아쉬워서 발걸음이 잘 안 떨어져서 입구 sancho216.tistory.com 어제 회의가 끝나고 블로그 일기를 작성하고 잠에 드니 거의 2시였는데 숙소가 따뜻하고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오랜만에 늦잠을 자서 9시 30분경에 일어났다. 사실 오늘 가는 곳이 숙소에서 3시간거리여서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었는데, 100% 나 때문은 아니지만 계획과 달리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됐다. 그래서 오늘의 목적지가 어디일까요 ??? ㅋㅋ 바로 de na zin 라고도 불리고 bis..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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