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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97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8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침에 일출을 민창이와 보려고 했으나, 민창이가 나를 깨우기 귀찮았는지 혼자 쏙 나갔다 왔다. 그래도 다행히 갔다 오더니 오늘 해가 잘 안 보였다고 해서 나를 안 데려가서 그런 거라고 했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그랜드캐년 트레킹을 하러 떠났다. 숙소가 그랜드캐년 안에 있어서 10분 정도만에 도착을 했고, 날씨도 따뜻해서 트레킹 하기 최.. 2023. 1. 9.
[미국횡단,미국여행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7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드디어 오늘은 그랜드캐년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랜드캐년을 가다니 믿기지 않네욬ㅋㅋㅋ 그래서 오늘 잠도 일찍 기상하고 잠도 안 왔나 봐요😂 벌써 31살인데.... 체크아웃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에 있는 '더 글로리'를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ㅋㅋㅋ 순식간에 2화까지 보고 아침을 먹었네요. 꼭 주말에.. 2023. 1. 8.
미국 주립공원 캠핑장 예약하는 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주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1. 주립공원 사이트 방문하기 (미국 주가 50개라서.... 대표 하나만 선정했습니다) Arizona State Parks - Arizona azstateparks.com2. 캠핑장 예약하기사이트에서 원하는 캠핑장을 검색하시고 들어간 후2번째 화면에서 처럼 날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Lake Havasu을 클릭하시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저의 경우는 텐트라서 메인 캠핑그라운드를 클릭했습니다.Book Now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 나옵.. 2023. 1. 7.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 예약하는 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국립공원 사이트 방문하기이유는 캠핑장 컨디션과 예약 가능 유무를 확인하셔야 됩니다.왜냐하면 캠핑장 예약사이트에서 도로상황,시즌 별 캠핑장 오픈 현.. 2023. 1. 7.
[미국횡단,미국여행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66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원래 오늘 9시부터 일찍 나가서 관광을 마치고 와서 쉬기로 했었는데,모두 다 피곤했는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약속한 시간보다 1시간 넘어서 늦게 나갔다.그래도 다행인 점은 오늘 가는 관광지들이 숙소에 10분 거리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첫 번째 관광지는 굽이치는 강을 볼 수 있는데 홀스슈 밴드!!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노느라.. 2023. 1. 7.
[미국횡단, 미국여행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카나브에서 정신없던 2박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랜드 캐년 전에 사진을 보고 가장 끌렸던 The Wave로 간다. 사진을 봤을 때 컴퓨터 바탕화면처럼 너무 멋진 장소여서 가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무사히 다녀왔다. The Wave · The Wave Trail, Kanab, A..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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