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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97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8일 차 그림 같았던 바다 옆에 캠핑을 마치고 우리는 오늘 아침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 어제저녁을 먹고 거의 다 정리를 한상태로 잠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 7시에 기상에서 빠르게 텐트를 정리하고 8시 출발에 성공했다. 아침을 거르고 출발했더니 너무 배고파서 10시 30분쯤 우리가 안 먹어본 프랜차이즈 중 웬디스를 골라서 처음으로 도전해 봤다.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고 먹어서 그런가.. 2022. 11. 20.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7일 차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뜨고 심지어 날도 조금 따뜻해서 추위에 떨지 않으면서 숙면했다.(오랜만에 작은 아씨들도 봤다.) 위에 사진은 일어나자마자 텐트에서 문을 열고 딱 찍은 사진이다. 사실 평소에 꿈꾸던 상황 아닌가??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한번 여행 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오늘의 일정은 다행히 현재 있는 캠핑장에 하루 더 지내기로 해서 근처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벅 .. 2022. 11. 20.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6일 차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나는 일 때문에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일을 마무리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내가 일을 하고 있으니 한놈 두 놈씩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아침은 오늘 짜파게티와 수프와 우리가 매일 먹는 빵을 먹었다. 오늘 아침은 무려 민창이가 해줬다ㅋㅋ(오늘은 분명히 해가 서쪽에서 떴다.) 오늘의 일정은 따뜻했던 숙소를.. 2022. 11. 18.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5일 차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다. 우리가 미시간을 떠나고 여행을 시작한 이래로 관광지를 무려 2곳이나 갔다 왔다. 2곳을 방문예정이기 때문에 숙소에서 8시 10분쯤에 출발을 했다. 이렇게 이른 출발도 짐정리를 딱히 안 해도 되는 가능한 상황이었다ㅋㅋ 아주 여유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잠은 조금 부족했지만ㅋㅋ 2시간 정도를 운전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바로 미국 성조기가 있는 chim.. 2022. 11. 17.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4일 차 하.... 3박 4일간의 정신없던 1주 차 캠핑의 생활이 끝났다. 예상했던 것보다 힘든 점도 있었고 재미있던 부분도 있었다. 군대 이후로 캠핑이 처음이기에 낯선 환경이었지만 이놈들이랑 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즐기면서 보낸 것 같다. 확실히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캠핑을 3박정도 하니까 모두 도착해서 할 행동을 누가 말해도 알아서 하고 텐트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저녁 .. 2022. 11. 16.
[미국횡단,미국여행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2] 첫 캠프 파이어[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13일 차또다시 미국에 아침이 밝았다. 오늘 다행히 날씨는 아주 좋았다.나와 민창이는 일어나자마자 오늘의 행선지인 바든 호수로 가기 위해 데이터가 터지는 곳으로 이동했고, 나는 업무를 확인하기 같이 이동했는데 데이터가 터지는 곳까지 30분 이동을 했다. 하나의 에피소드는 민창이가 운전이 조금 미숙한데 그래서 정차하다가 도랑으로 빠져서 진짜 큰일 날 뻔했으나 다행히 4륜구동이라 그런지 쉽게 빠져나왔다. 그..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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