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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97

[미국횡단 D+24] 진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횡단 D+23]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4일 차 미국에서 처음 보내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왔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나가기로 계획은 했지만, 결국 나 때문에 조금 늦게 나가 10 시분 30분쯤 퇴실을 하고 바로 소그래스 몰로 향했다. Sawgrass Mills · 12801 W Sunrise Blvd, Sunrise, FL 33323 미국 ★★★★★ · 쇼핑몰 www.google.com 필환이는 우리를 내.. 2022. 11. 26.
[미국횡단 D+23]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3일 차 우리가 11월 1일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5일 뒤면 벌써 여행을 시작한 지 1달이 되어간다. 진짜 정신없이 흘러가기도 했고, 한 달 동안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한 한 달이었다. 일단 미국에서 운전, 캠핑, 요리, 통역, 마트 가기 등등 여러 가지 경험했고, 익숙해진 부분도 있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매일 얘기하지만 최.. 2022. 11. 25.
[미국횡단 D+22]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2일 차 오늘은 어제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어제와 오늘 합쳐서 일기를 작성한다. 어제의 이야기부터 하자면 오전에는 별게 없었다. 오후에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로 구경을 갔다. Bayside Marketplace · 401 Biscayne Blvd, Miami, FL 33132 미국 ★★★★★ · 쇼핑몰 www.google.com 상범이랑 같이 둘러.. 2022. 11. 25.
[미국횡단 D+21] 이게 진짜 마이애미 아이가 ?? (Feat. 쿠바 샌드위치)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21일 차어제 마이애미를 도착하고 본격적인 마이애미의 뜨거운 아침이 밝았다.문을 딱 여는데, 습한 바람과 뜨거운 온도가 나의 아침잠을 깨워줬다.이게 마이애미의 날씨구나 느끼면서 다시 한번 침대로 갔다. 어제 회의가 새벽 3시 넘어서 끝나서 바로 양치만 하고 잠이 들었다. 숙소가 취사할 수 있는 환경이 안좋아서, 간단하게 사 먹을 수 있는 맥도널드를 갔다.드라이브.. 2022. 11. 23.
[미국횡단 D+20] 데이토나 경기장 그리고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20일 차 정말 좋았던 한나 캠핑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어제는 미국의 엄청 유서 깊은 레이싱 경기장 데이토나 경기를 놀러 갔다. 사실 나는 잘 몰랐는데 상범이가 엄청 들뜬 모습으로 경기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같이 가자고 요청을 해서 결국 넘어가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내가 유럽여행을 갔을 때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장 투어를 좀 다녔는데, 확실히 미국 스타일은 미관보다 실용성과 크기에 .. 2022. 11. 23.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9일 차 11월 1일 미국에 도착한 이후 정신없이 여행하고 캠핑하다 보니 벌써 20일이 지나있었다. 여행을 시작하고 구경하고 이동하고, 일하고 반복하다보니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었는 데 오늘 묵고 있는 한나비치가 휴양을 즐기는 도시이나 보니 생각보다 관광명소가 없어서 처음으로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잠깐 산책을 나가서 바다를 보고왔다.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서..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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