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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90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7일 차오늘은 오랫동안 정들었던 브루클린을 숙소를 떠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미시간으로 가는 일정이었다.사진에서 보다시피 오늘 이동거리는 761마일 km 환산 시 1166km 정도 되고 시간은 밥 먹고, 구경하니 우리 6시 30분에 출발해서 23시 넘어서 도착했으니 12시간 넘게 이동한 하루였다. 그런데 신기하게 나눠서 운전한 것도 있지만, 다행히 도로가 우리나라처럼 막히지 않고 뻥뻥.. 2022. 11. 9.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일 차 내일 아침이면 미국 횡단의 첫 일정이었던 뉴욕을 떠난다. 일주일 정도 지냈으면 아쉽기보다는 나도 모르게 정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처음 도착한 숙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협소하고, 오래돼서 처음에 불편했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불편함은 사라지고 익숙해졌다. 우리가 예약한 숙소 지역이 브루클린이라서 치안을 걱정했었는데, 막상 지내보니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 2022. 11. 8.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개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5일 차 뉴욕에 2일에 도착했는데, 벌써 11월 7일이고 이제 내일이면 뉴욕에서 보내는 마지막밤이다. 뉴욕이 지하철, 문화, 음식이 적응되어 가고 있었는데, 내일 마지막밤이라니... 아쉽긴 하다. 뉴욕에서 생각보다 길게 머물게 되어 여유 있게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어봤다. 아마 내일은 오늘 범과 필환이 추천해준 햄버거를 먹고, 카페에 가서 일을 할 예정이.. 2022. 11. 7.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그때 어떻게 극복하는 지는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4일차 저는 의식주 중에 식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그만큼 먹을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시간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그래서 이번 여행기간에도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돌아오는게 제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미국은 다문화 국가이니 엄청나게 많은 나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희 일정은 스모가스버그 -> 첼시 마켓 -> 베슬(더하이라인) -> 록펠.. 2022. 11. 6.
[미국횡단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그때 어떻게 극복하는 지는 본인에 의지 달려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미국여행 3일차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이다. 오늘 뉴욕에 온 지 벌써 3일 차인데 매일 똑같은 지하철로 3일 연속 반복을 하니 이제 나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마치 내집 같은 편안함이랄까??? 그리고 진짜 첫날 복잡하다고 느꼈던, 뉴욕의 지하철도 이제 슬슬 눈에 익어가 확실히 실수가 줄어들었다.(표지판을 잘보자...엄청 친절하지는 않지만 잘 찾아보면 설명은 다해줬다. 내가 발견하지 못할뿐ㅋㅋ) 3일차에는 드디어 세.. 2022. 11. 5.
10년전 까까머리 고등학생들, 미국 횡단을 결정하다. 모든 일이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이번에 가는 여행도 퇴근길에 나와 민창이 그냥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됐다(믿기지 않겠지만)통화내용은 우리가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여행 가자고 했었는데 한 번도 못 갔다면서 내가 넌 지시 제안을 했었다(물론 그때 깊게 생각하지 않고 제안을 했다ㅋㅋ)그러다 며칠 뒤에 민창이가 나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그러다 다니고 있는 공무원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우리 여행 준비가 시작되었다. 지금도 큰 결단을 해주고 많은 준비를 해주고 있는 민창에게 굉장히 고맙다. 내 친구지만 배울 점이 많은 놈이닼ㅋㅋ그렇게 같이 갈 친구 중 하나 필환이(요리 담당)가 가게 창업을 미루고 합류했고, 우리 멤버 중 가장 듬직?? 한 상범(손재주 담당) 이를 노량진에서 회를 먹으면서 ..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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