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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90

[미국횡단 D+19] 미국와서 처음으로 휴식~~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9일 차 11월 1일 미국에 도착한 이후 정신없이 여행하고 캠핑하다 보니 벌써 20일이 지나있었다. 여행을 시작하고 구경하고 이동하고, 일하고 반복하다보니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었는 데 오늘 묵고 있는 한나비치가 휴양을 즐기는 도시이나 보니 생각보다 관광명소가 없어서 처음으로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잠깐 산책을 나가서 바다를 보고왔다.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서.. 2022. 11. 22.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8일 차 그림 같았던 바다 옆에 캠핑을 마치고 우리는 오늘 아침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 어제저녁을 먹고 거의 다 정리를 한상태로 잠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 7시에 기상에서 빠르게 텐트를 정리하고 8시 출발에 성공했다. 아침을 거르고 출발했더니 너무 배고파서 10시 30분쯤 우리가 안 먹어본 프랜차이즈 중 웬디스를 골라서 처음으로 도전해 봤다.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고 먹어서 그런가.. 2022. 11. 20.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7일 차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뜨고 심지어 날도 조금 따뜻해서 추위에 떨지 않으면서 숙면했다.(오랜만에 작은 아씨들도 봤다.) 위에 사진은 일어나자마자 텐트에서 문을 열고 딱 찍은 사진이다. 사실 평소에 꿈꾸던 상황 아닌가??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한번 여행 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오늘의 일정은 다행히 현재 있는 캠핑장에 하루 더 지내기로 해서 근처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벅 .. 2022. 11. 20.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6일 차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나는 일 때문에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일을 마무리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내가 일을 하고 있으니 한놈 두 놈씩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아침은 오늘 짜파게티와 수프와 우리가 매일 먹는 빵을 먹었다. 오늘 아침은 무려 민창이가 해줬다ㅋㅋ(오늘은 분명히 해가 서쪽에서 떴다.) 오늘의 일정은 따뜻했던 숙소를.. 2022. 11. 18.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5일 차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다. 우리가 미시간을 떠나고 여행을 시작한 이래로 관광지를 무려 2곳이나 갔다 왔다. 2곳을 방문예정이기 때문에 숙소에서 8시 10분쯤에 출발을 했다. 이렇게 이른 출발도 짐정리를 딱히 안 해도 되는 가능한 상황이었다ㅋㅋ 아주 여유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잠은 조금 부족했지만ㅋㅋ 2시간 정도를 운전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바로 미국 성조기가 있는 chim.. 2022. 11. 17.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4일 차 하.... 3박 4일간의 정신없던 1주 차 캠핑의 생활이 끝났다. 예상했던 것보다 힘든 점도 있었고 재미있던 부분도 있었다. 군대 이후로 캠핑이 처음이기에 낯선 환경이었지만 이놈들이랑 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즐기면서 보낸 것 같다. 확실히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캠핑을 3박정도 하니까 모두 도착해서 할 행동을 누가 말해도 알아서 하고 텐트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저녁 ..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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