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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여행26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61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2022년을 보낸 솔트레이크를 떠났다.1월 1일부터 비가 내렸는데, 새해의 시작을 차분하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뭔가 우울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ㅋㅋㅋ아무튼 1일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고 여행을 한다.원래 오늘 아주 유명한 앤터로프 캐년을 가려고 했는 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서칭을 열심히 한 결과 오늘의 목적지를 찾아냈다. 앤터로프.. 2023. 1. 2.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미국여행 58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어젯밤부터 눈이 많이 내려 걱정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눈은 그쳤지만,차가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ㅋㅋㅋㅋ일단 걱정은 뒤로 미뤄두고 조식부터 먹었다.조식은 와플,과일,빵 등등 생각보다 잘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아침을 먹은 후 출발하기전에 차에 쌓인 눈을 청소했다.청소하는데 미국인 분들이 빗자루를 빌려주셔서 수월하게 치울 수 있었다.여행하면서 느끼지만.. 2022. 12. 30.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57일 차 어제 기상을 확인하고 오늘 비가 오는 걸로 예상되어서 원래 가려던 곳을 가지 않고 그냥 숙소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렌트한 차량 엔진오일을 가야 돼서 월마트로 향했다. 참 월마트에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다ㅋㅋㅋ 심지어 어떤 월마트에는 미용실도 있다. 차주가 75달러까지는 청구가 된다고 했는데 총비용이 55달러 나와서 우리의.. 2022. 12. 29.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56일 차사실 오늘 black canyon에 가려고 했는데 폭설 때문에 못 가게 돼서급하게 어제저녁에 장소를 찾다가 오늘 갔다 온 장소를 찾았다!!국립공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차로 갈 때부터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영상을 찍었다. 알처스 국립공원 · 미국 Utah★★★★★ · 국립공원www.google.com 가는 길 영상자동차에서 풍경을 보다 보니 금방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했다.들어가.. 2022. 12. 28.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5일 차 많은 일이 있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오늘은 확실한 휴식을 위해 온천을 갔다 왔다. 평범한 온천은 아니고ㅋㅋㅋ천연온천이고 특이하게 강 바로 옆에 사진처럼 돌 안쪽으로는 모두 온천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궁금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바로 내려가면 온천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우리가 hotsprings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페니 핫스프링.. 2022. 12. 27.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 sancho216.tistory.com 오늘은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서 기상은 8시 30분쯤 해서 바로 라면과 찬밥을 말아먹고 후딱 짐을 정리하고 차에 짐을 적재하니 9시30분정도에 끝났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는 어제 못본 숙소 근처를 둘러봤다. 떠나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숙소에서 한번 더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멋진 풍경을 뒤로하고 저번 white sand 국립공원에 이은 2번째 사막 체험 Great Sand dunes 국립..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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