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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여행26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sancho216.tistory.com 어제저녁에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저녁을 일찍 먹고 빨리 일을 마무리해서 오랜만에 여유도 즐기고 푹잤다. 푹 자고 아침에 숙소를 나왔더니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오늘 가야 되는 목적지 4시간 정도 소요되어 9시에 숙소를 나왔다. 이른 시간이라 아침은 차에서 해결했다. 메사 베르드 국립공원은 고대 인디언들이 산악지대 절벽에 집을 지어 살았던 유적지로 유명한 곳이며 주변경관이 아주 멋진 .. 2022. 12. 22.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9일 차 벌써 미시간에서 마지막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캠핑에 필요한 짐, 식자재등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아침 9시부터 나왔는데, 모든 것을 마치고 나니 숙소에 오후 4시쯤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 민창이 여자친구, 여자친구 지인 분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날이기도 했다. 다행히 우리가 일찍 도착한덕에 여자친구분의 일정이 예상시간보다..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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