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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89

[미국횡단,미국여행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66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원래 오늘 9시부터 일찍 나가서 관광을 마치고 와서 쉬기로 했었는데,모두 다 피곤했는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약속한 시간보다 1시간 넘어서 늦게 나갔다.그래도 다행인 점은 오늘 가는 관광지들이 숙소에 10분 거리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첫 번째 관광지는 굽이치는 강을 볼 수 있는데 홀스슈 밴드!!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노느라.. 2023. 1. 7.
[미국횡단, 미국여행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카나브에서 정신없던 2박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랜드 캐년 전에 사진을 보고 가장 끌렸던 The Wave로 간다. 사진을 봤을 때 컴퓨터 바탕화면처럼 너무 멋진 장소여서 가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무사히 다녀왔다. The Wave · The Wave Trail, Kanab, A.. 2023. 1. 6.
[미국횡단, 미국여행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폭풍 같았던 어제를 무사히 잘 보냈지만, 신기하게 어제 모두 새벽 3시 넘어서 잠이 들었고, 나도 일기를 쓰니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근데 오늘 조식을 먹기 위해 다 7시쯤 기상했다. 조식이 잘 나와서 좋긴 했는데 확실히 피곤은 했다ㅋㅋㅋ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오늘도 관광을 하러 나갔다. 목적지는 바로 이곳!!.. 2023. 1. 6.
[미국횡단, 미국여행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3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천천히 준비해도 돼서 아침에 미국횡단 일기를 보완했다. 확실히 초반에 쓴 일기가 내용이나 사진들이 빈약한 것 같아 수정했다. 수정하다 보니 체크아웃시간 11시가 다돼서 빠르게 정리해서 체크아웃했다. 체크아웃은 바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로 근처 마트에 갔다. 신기하게 마트 안에 식당이 있는데 .. 2023. 1. 4.
[미국횡단, 미국여행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62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 숙박한 모텔은 조식을 제공해 주지 않아서 고맙게도 민창이가 근처 마트에 가서 라면과 빵을 사다줘서 먹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오늘은 오전일정이 없어서 각자 여유시간을 보냈고 나의 경우 어제 저녁 회의와 아침회의가 있어 잠이 조금 부족해서 낮잠을 시원하게 잤.. 2023. 1. 3.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61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2022년을 보낸 솔트레이크를 떠났다.1월 1일부터 비가 내렸는데, 새해의 시작을 차분하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뭔가 우울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ㅋㅋㅋ아무튼 1일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고 여행을 한다.원래 오늘 아주 유명한 앤터로프 캐년을 가려고 했는 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서칭을 열심히 한 결과 오늘의 목적지를 찾아냈다. 앤터로프..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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