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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90

[미국횡단,미국여행 D+72] 불사조의 도시에 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71] 하승진보다 큰 선인장을 보고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70] 다시 돌고 돌아 캠핑 ~~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무도 화석이 존재한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2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새벽에 잠시 코요테가 우는 바람에 잠깐 잠이 깼지만, 그래도 무사히 별일 없이 숙면했습니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지만, 핫팩덕분에 따뜻하게 자서 문제는 없었네요ㅋㅋ 오늘도 맑은 날씨와 아주 큰 선인장들이 일어나자마자 인사해 줬네요. 이틀간의 캠핑을 마치고 다시 이동을 하는 날입니다ㅋㅋ 저희가 묵었던 캠핑장 주소입니다. 다 좋았는데 아쉽게.. 2023. 1. 13.
[미국횡단,미국여행 D+71] 하승진보다 큰 선인장을 보고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70] 다시 돌고 돌아 캠핑 ~~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무도 화석이 존재한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1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어제 나는 회의가 새벽 3시쯤에 끝나서 쓰던 일기를 마무리하고 잠에드니 4시였다ㅋㅋ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제 안 보이던 큰 선인장들이 보였다. 캠핑장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점심을 먹고 월마트가서 저녁 장을 보고 왔다. 피곤한 나를 위해서 다시 캠핑장으로 와서 40분 정도 휴식 후 숙소 근처에 있는 트레킹장소로 갔다. 트레킹 장소는 차로 10분.. 2023. 1. 12.
[미국횡단,미국여행 D+70] 다시 돌고 돌아 캠핑 ~~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무도 화석이 존재한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0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도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맛있게 먹으러 갔다. 근데 재밌는 게 아침을 먹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날씨방송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보여주면서 날씨를 소개해주고 있었다.ㅋㅋ 너무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놨다. 이틀 동안이었지만, 아주 싼 가격에 조식과 온천까지 이용해서 아주 맘에 들었던 숙소였다. 오늘의 관광지는 Devil's Br.. 2023. 1. 11.
[미국횡단,미국여행 D+69] 나무도 화석이 존재한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9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나무화석!! 숙소에 마침 노천탕이 있어 어제저녁에 트레킹의 피로를 풀기 위해 들어갔는데 저녁시간이라 저만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있다 보니 1시간이 후딱 갔습니다ㅋㅋㅋ 혹시 영화 좋아하시고 멜론을 이용하고 계시다면 꼭 박선영 아나운서 라디오 들어보세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 영화& 박선영입니다 - 나무위키 영화 음악은 물론 다양.. 2023. 1. 10.
[미국횡단,미국여행 D+68] 똥냄새와 함께한 그랜드캐년 [미국횡단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8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침에 일출을 민창이와 보려고 했으나, 민창이가 나를 깨우기 귀찮았는지 혼자 쏙 나갔다 왔다. 그래도 다행히 갔다 오더니 오늘 해가 잘 안 보였다고 해서 나를 안 데려가서 그런 거라고 했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그랜드캐년 트레킹을 하러 떠났다. 숙소가 그랜드캐년 안에 있어서 10분 정도만에 도착을 했고, 날씨도 따뜻해서 트레킹 하기 최.. 2023. 1. 9.
[미국횡단,미국여행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7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드디어 오늘은 그랜드캐년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랜드캐년을 가다니 믿기지 않네욬ㅋㅋㅋ 그래서 오늘 잠도 일찍 기상하고 잠도 안 왔나 봐요😂 벌써 31살인데.... 체크아웃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에 있는 '더 글로리'를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ㅋㅋㅋ 순식간에 2화까지 보고 아침을 먹었네요. 꼭 주말에..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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