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국여행91 [미국횡단,미국여행 D+67] 그랜드캐년 🎼 두둥 ~ 🎶 탁 [미국횡단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7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드디어 오늘은 그랜드캐년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랜드캐년을 가다니 믿기지 않네욬ㅋㅋㅋ 그래서 오늘 잠도 일찍 기상하고 잠도 안 왔나 봐요😂 벌써 31살인데.... 체크아웃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에 있는 '더 글로리'를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ㅋㅋㅋ 순식간에 2화까지 보고 아침을 먹었네요. 꼭 주말에.. 2023. 1. 8.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 예약하는 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국립공원 사이트 방문하기이유는 캠핑장 컨디션과 예약 가능 유무를 확인하셔야 됩니다.왜냐하면 캠핑장 예약사이트에서 도로상황,시즌 별 캠핑장 오픈 현.. 2023. 1. 7. [미국횡단,미국여행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66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원래 오늘 9시부터 일찍 나가서 관광을 마치고 와서 쉬기로 했었는데,모두 다 피곤했는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약속한 시간보다 1시간 넘어서 늦게 나갔다.그래도 다행인 점은 오늘 가는 관광지들이 숙소에 10분 거리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첫 번째 관광지는 굽이치는 강을 볼 수 있는데 홀스슈 밴드!!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노느라.. 2023. 1. 7. [미국횡단, 미국여행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카나브에서 정신없던 2박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랜드 캐년 전에 사진을 보고 가장 끌렸던 The Wave로 간다. 사진을 봤을 때 컴퓨터 바탕화면처럼 너무 멋진 장소여서 가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무사히 다녀왔다. The Wave · The Wave Trail, Kanab, A.. 2023. 1. 6. [미국횡단, 미국여행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폭풍 같았던 어제를 무사히 잘 보냈지만, 신기하게 어제 모두 새벽 3시 넘어서 잠이 들었고, 나도 일기를 쓰니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근데 오늘 조식을 먹기 위해 다 7시쯤 기상했다. 조식이 잘 나와서 좋긴 했는데 확실히 피곤은 했다ㅋㅋㅋ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오늘도 관광을 하러 나갔다. 목적지는 바로 이곳!!.. 2023. 1. 6. [미국횡단, 미국여행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3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천천히 준비해도 돼서 아침에 미국횡단 일기를 보완했다. 확실히 초반에 쓴 일기가 내용이나 사진들이 빈약한 것 같아 수정했다. 수정하다 보니 체크아웃시간 11시가 다돼서 빠르게 정리해서 체크아웃했다. 체크아웃은 바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로 근처 마트에 갔다. 신기하게 마트 안에 식당이 있는데 .. 2023. 1. 4.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