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캠핑장 예약 사이트
1. the dyrt
장점
미국 전역에 국립과 사립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고 한번 예약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웹사이트와 앱도 있다.
단점
금액이 정확하지 않고 일정안에 캠핑장 자리가 정확하지 않다.
2. 구글 지도로 검색
구글지도에서 원하는 지역 camp ground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맘에 드시는 캠프를 클릭하면 아래 사진처럼 나오고 사이트를 들어가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장점
엄청 많은 곳이 나와서 한번에 편하고, 클릭하면 주변에 사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캠핑장정보뿐만 아니라 관광지까지 같이 알 수 있습니다.
단점
사진으로만 나오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찾으려면 검색을 해야 되고, 또 영업을 안 하는 캠핑장까지 같이 나옵니다.
가장 큰 단점은 금액을 알 수 없습니다.
3. 구글지도에서 wildeness 또는piknic area로 검색
장점
가격이 무료이고 대부분 사람이 없어 조용한 캠핑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이다.
단점
물,전기가 안되고 보호시설이 거의 안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안전하지는 않다.
4.Recreation.gov에서 예약하기
장점
싸고 시설이 굉장히 좋다.
그리고 관리가 잘되어서 안전하다.
단점
날씨나 여러 문제가 있을 시에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해당 국립공원 사이트에 접속해서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오늘 이렇게 총 4가지 사이트를 공유했는데
선정 기준은 저희가 예약을 하면서 편리함을 느낀 순서대로 정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예약하는 법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반응형
'미국횡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12) | 2022.12.30 |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12) | 2022.12.29 |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5) | 2022.12.28 |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8) | 2022.12.27 |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12) | 2022.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