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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2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57일 차 어제 기상을 확인하고 오늘 비가 오는 걸로 예상되어서 원래 가려던 곳을 가지 않고 그냥 숙소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렌트한 차량 엔진오일을 가야 돼서 월마트로 향했다. 참 월마트에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다ㅋㅋㅋ 심지어 어떤 월마트에는 미용실도 있다. 차주가 75달러까지는 청구가 된다고 했는데 총비용이 55달러 나와서 우리의.. 2022. 12. 29.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 sancho216.tistory.com 오늘은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서 기상은 8시 30분쯤 해서 바로 라면과 찬밥을 말아먹고 후딱 짐을 정리하고 차에 짐을 적재하니 9시30분정도에 끝났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는 어제 못본 숙소 근처를 둘러봤다. 떠나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숙소에서 한번 더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멋진 풍경을 뒤로하고 저번 white sand 국립공원에 이은 2번째 사막 체험 Great Sand dunes 국립..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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