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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 미국여행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3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천천히 준비해도 돼서 아침에 미국횡단 일기를 보완했다. 확실히 초반에 쓴 일기가 내용이나 사진들이 빈약한 것 같아 수정했다. 수정하다 보니 체크아웃시간 11시가 다돼서 빠르게 정리해서 체크아웃했다. 체크아웃은 바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로 근처 마트에 갔다. 신기하게 마트 안에 식당이 있는데 .. 2023. 1. 4.
[미국횡단, 미국여행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62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 숙박한 모텔은 조식을 제공해 주지 않아서 고맙게도 민창이가 근처 마트에 가서 라면과 빵을 사다줘서 먹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오늘은 오전일정이 없어서 각자 여유시간을 보냈고 나의 경우 어제 저녁 회의와 아침회의가 있어 잠이 조금 부족해서 낮잠을 시원하게 잤.. 2023. 1. 3.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61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2022년을 보낸 솔트레이크를 떠났다.1월 1일부터 비가 내렸는데, 새해의 시작을 차분하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뭔가 우울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ㅋㅋㅋ아무튼 1일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고 여행을 한다.원래 오늘 아주 유명한 앤터로프 캐년을 가려고 했는 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서칭을 열심히 한 결과 오늘의 목적지를 찾아냈다. 앤터로프.. 2023. 1. 2.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60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어제 눈을 맞으면서 사격해서 그런지 많이 힘들었나 보다 ㅋㅋㅋ오늘 일어났는데 다들 피곤이 눈에 보였다. 나도 어제 일기를 쓰기전에 잠깐 눈을 붙였는데 알람을 못 듣고 계속 자다 겨우 일어나서 쓰고 잤다. 그래서 2시 넘어서 잠을 잤다. 종승이형님네에서 나와서 우리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과 비슷한게 솔트레이크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보러 이동했다. 1.. 2023. 1. 1.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9일 차 종승형님의 시범 오늘은 어제 일기 마지막에 살짝 언급한 대로 사격을 하고 왔다. 영화처럼 눈을 맞으면서 재미있게 사격을 하고 왔습니다. 그럼 오늘 일기 시작하겠습니다. 두둥 ~~~ 먼저 총을 쏘려면 탄이 필요하잖아요 ?? 그래서 탄을 사러 갔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특별한 곳에 파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용품점에서 팔아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게안에 관람차도.. 2022. 12. 31.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미국여행 58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어젯밤부터 눈이 많이 내려 걱정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눈은 그쳤지만,차가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ㅋㅋㅋㅋ일단 걱정은 뒤로 미뤄두고 조식부터 먹었다.조식은 와플,과일,빵 등등 생각보다 잘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아침을 먹은 후 출발하기전에 차에 쌓인 눈을 청소했다.청소하는데 미국인 분들이 빗자루를 빌려주셔서 수월하게 치울 수 있었다.여행하면서 느끼지만..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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