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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89

[미국횡단,미국여행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2] 첫 캠프 파이어[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13일 차또다시 미국에 아침이 밝았다. 오늘 다행히 날씨는 아주 좋았다.나와 민창이는 일어나자마자 오늘의 행선지인 바든 호수로 가기 위해 데이터가 터지는 곳으로 이동했고, 나는 업무를 확인하기 같이 이동했는데 데이터가 터지는 곳까지 30분 이동을 했다. 하나의 에피소드는 민창이가 운전이 조금 미숙한데 그래서 정차하다가 도랑으로 빠져서 진짜 큰일 날 뻔했으나 다행히 4륜구동이라 그런지 쉽게 빠져나왔다. 그.. 2022. 11. 16.
[미국횡단 D+12] 첫 캠프 파이어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2일 차 미국에서 두 번째 캠핑의 밤이 지났다. 확실히 고도가 높은데여서 그런지 저녁부터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서 어제저녁에 혹시 몰라서 패딩을 챙겨 입었는데 그래서 확실히 밤에 추위를 덜 타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코감기 때문에 코가 막혀서 그런지 코골이를 조금 해서 민창이가 나는 잠깐 깨웠다 ㅋㅋ잠결에 미안하다고 했다. 그렇게 우리 모두 일어나서 캠핑장 근처 멋진 풍경을 볼 수.. 2022. 11. 15.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1일 차 어제 정말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모두 다 일찍 일어나고 모두가 짠 듯이 아침을 그냥 대충 먹자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설거지 그리고 텐트를 정리하다 보니 9시가 넘어서 출발하게 됐다. 우리가 오늘 일찍 출발한 이유는 오늘 가는 캠핑 사이트가 선착순 입장이라 서둘러서 정리하고 출발을 했다. https://maps.app.goo.gl/YyDULHTbV7M9m3G6.. 2022. 11. 13.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10일 차 우리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캠핑 다음날 일기를 작성하고 있으니까 어제다. 어제 드디어 인생에서 첫 캠핑, 미국에서 첫 캠핑을 했다. 결과는 대만족!!!!! 캠핑장을 갈 때부터 비랑 안개가 너무 심해서 고속도로를 운전하면서부터 조심히 안전 운전하고 다행히 나, 필환, 범이 운전 솜씨가 좋아서 안전하게 캠핑장 근처까지 도착을 했다. 볼드 이글 주립공원 · 14.. 2022. 11. 13.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9일 차 벌써 미시간에서 마지막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캠핑에 필요한 짐, 식자재등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아침 9시부터 나왔는데, 모든 것을 마치고 나니 숙소에 오후 4시쯤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 민창이 여자친구, 여자친구 지인 분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날이기도 했다. 다행히 우리가 일찍 도착한덕에 여자친구분의 일정이 예상시간보다.. 2022. 11. 11.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8일 차 어제 16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그런지 어제저녁에 만장일치로 오늘은 멀리 가지 말고 조금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게 미시간에 머물 동안 먹을 장만 보고 오자고 결정을 했다. 일본부터 이어온 나름의 강행군 ??에서 모두가 하루 푹 자고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오늘 미시간에 많은 곳은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돌아본 후기로서 동네가 정말 조용..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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