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남부1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핑 [미국횡단 D+10] 폭우 속에서 첫 캠핑 [미국횡단 D+9] 이제 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6일 차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나는 일 때문에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일을 마무리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내가 일을 하고 있으니 한놈 두 놈씩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아침은 오늘 짜파게티와 수프와 우리가 매일 먹는 빵을 먹었다. 오늘 아침은 무려 민창이가 해줬다ㅋㅋ(오늘은 분명히 해가 서쪽에서 떴다.) 오늘의 일정은 따뜻했던 숙소를.. 2022.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