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니라차1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5일 차 많은 일이 있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오늘은 확실한 휴식을 위해 온천을 갔다 왔다. 평범한 온천은 아니고ㅋㅋㅋ천연온천이고 특이하게 강 바로 옆에 사진처럼 돌 안쪽으로는 모두 온천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궁금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바로 내려가면 온천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우리가 hotsprings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페니 핫스프링.. 2022.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