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나비치1 [미국횡단 D+18] 드디어 미국 남부로 내려왔다.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8일 차 그림 같았던 바다 옆에 캠핑을 마치고 우리는 오늘 아침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 어제저녁을 먹고 거의 다 정리를 한상태로 잠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 7시에 기상에서 빠르게 텐트를 정리하고 8시 출발에 성공했다. 아침을 거르고 출발했더니 너무 배고파서 10시 30분쯤 우리가 안 먹어본 프랜차이즈 중 웬디스를 골라서 처음으로 도전해 봤다.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고 먹어서 그런가.. 202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