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찰스턴1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7일 차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뜨고 심지어 날도 조금 따뜻해서 추위에 떨지 않으면서 숙면했다.(오랜만에 작은 아씨들도 봤다.) 위에 사진은 일어나자마자 텐트에서 문을 열고 딱 찍은 사진이다. 사실 평소에 꿈꾸던 상황 아닌가??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한번 여행 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오늘의 일정은 다행히 현재 있는 캠핑장에 하루 더 지내기로 해서 근처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벅 .. 202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