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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2

[미국횡단 D+17] 뜨거웠던 화해의 밤 :) [미국횡단 D+16] 치킨과 별이 쏟아지는 밤 !! [미국횡단 D+15] 처음으로 관광지를 2곳 방문한 기념비적인 날 [미국횡단 D+14] 드디어 실내로...휴식을 취하다 [미국횡단 D+13] 가을에 호수에서 수영이라니ㅋㅋㅋ [미국횡단 D+11] 신고식 뒤 행복 캠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17일 차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뜨고 심지어 날도 조금 따뜻해서 추위에 떨지 않으면서 숙면했다.(오랜만에 작은 아씨들도 봤다.) 위에 사진은 일어나자마자 텐트에서 문을 열고 딱 찍은 사진이다. 사실 평소에 꿈꾸던 상황 아닌가??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한번 여행 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오늘의 일정은 다행히 현재 있는 캠핑장에 하루 더 지내기로 해서 근처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벅 .. 2022. 11. 20.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7일 차오늘은 오랫동안 정들었던 브루클린을 숙소를 떠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미시간으로 가는 일정이었다.사진에서 보다시피 오늘 이동거리는 761마일 km 환산 시 1166km 정도 되고 시간은 밥 먹고, 구경하니 우리 6시 30분에 출발해서 23시 넘어서 도착했으니 12시간 넘게 이동한 하루였다. 그런데 신기하게 나눠서 운전한 것도 있지만, 다행히 도로가 우리나라처럼 막히지 않고 뻥뻥..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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