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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3

[미국횡단,미국여행 D+79] 바닐라반 초콜릿반 [미국횡단,미국여행 D+78] 버스 2 정거장 50불 선넘네 ?? [미국횡단,미국여행 D+77] 여기는 모를걸 ?? ㅋㅋ [미국횡단,미국여행 D+76] 라스베가스 3대 뷔페 중 하나 다녀왔습니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75] 지갑 찾아 삼만리 ~ [미국횡단,미국여행 D+74] 마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79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은 향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떠나서 라라랜드 LA로 가는 날입니다. 이제 저희 여행의 마지막주인 캘리포니아주로 향하네요ㅠㅠ 횡단여행이 끝으로 가고 있는 게 실감나는 하루네요. 아무튼 저희는 LA로 떠나기전에 네바다주에 관광명소를 하나 갔다 왔습니다. 바로 벨리오브 파이어 주립공원입니다.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공원 · 29450 V.. 2023. 1. 21.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미국여행 58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어젯밤부터 눈이 많이 내려 걱정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눈은 그쳤지만,차가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ㅋㅋㅋㅋ일단 걱정은 뒤로 미뤄두고 조식부터 먹었다.조식은 와플,과일,빵 등등 생각보다 잘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아침을 먹은 후 출발하기전에 차에 쌓인 눈을 청소했다.청소하는데 미국인 분들이 빗자루를 빌려주셔서 수월하게 치울 수 있었다.여행하면서 느끼지만.. 2022. 12. 30.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5일 차 많은 일이 있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오늘은 확실한 휴식을 위해 온천을 갔다 왔다. 평범한 온천은 아니고ㅋㅋㅋ천연온천이고 특이하게 강 바로 옆에 사진처럼 돌 안쪽으로는 모두 온천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궁금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바로 내려가면 온천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우리가 hotsprings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페니 핫스프링..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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