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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3

[미국횡단 D+37] 뉴올리언스 방문 해야하는 이유 ~~ 아침에 일어났는데 안개가 ~~~ 너무 끼여서 놀랐는데 확실히 바닷가 근처이고 캠핑장이 숲이라서 그런지 이슬도 엄청 많이 생겼다.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아침을 언제나처럼 빵을 먹고 조그 부족해 라면을 먹고 관광을 출발했다. 오늘의 첫 번째 관광은 고급주택양식이 가득한 가든 디스트릿을 갔다. 가든 디스트릿 ·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www.google.com 딱 구역에 들어서니 뉴올리언스나 다른 미국에서 보던 주택양식들과 확실히 다르고 이뻐서 구경할 만했다. 여기 있는 공원묘지가 관광명소 중 하나인데 문을 닫아서 아쉬웠다..... Google 지도 Google 지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살펴보거나 운전경로 정보를 검색합니다. www.google.com 열심히 집중해서.. 2022. 12. 9.
[미국횡단 D+36] 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도시 뉴올리언스 ~~ 오늘 아침에 햇살이 아주 많이 뜨거워서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떨어졌다ㅋㅋ 밤에는 습해서 이슬이 엄청 껴있었는데, 아침에는 반대로 아주 햇살이 좋았다. 기상하자마자 나는 처리해야 업무가 있어 그늘진 자리를 찾아서 업무를 시작했다. 확실히 환경이 중요한게 위에 사진처럼 캠핑장에서 업무를 했는데 불편하기는커녕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하게 된다. 그래서 능률도 올라가고 뭐 가끔 회의 시간이 시차가 반대라서 새벽까지 할 때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긴 하다. 어쨌든 일을 마무리하고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친구들과 차에 타서 드디어 재즈와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 딱 도시로 들어오는 순간 바로 느꼈다. 지금까지 다닌 도시와 완전히 다른 느낌의 미국 도시였다. 아 그리고 미국은 주차공간.. 2022. 12. 8.
[미국횡단 D+35] 재즈와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로 갑니다 ~~ 이틀 동안 펜사콜라에서 푹 쉬고 오늘은 재즈와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로 떠나는 날이다ㅋㅋ 미국 여행을 계획할 때 관광도시 유명하고 개인적으로 재즈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기대하고 있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펜사콜라 숙소에서 지내는 동안 장기 숙박을 하는 아저씨랑 어제 같이 저녁도 먹고 우리에게 커피도 주셨던 아저씨와 나름 정이 들어서 오늘 떠나면서 기념사진을 하나 찍었다. 아저씨와 짧은 인사를 마치고 우리는 어제 날씨 때문에 제대로 못 봤던 바다를 보러 다시 갔다.(어제 너무 아쉬웠기 때문에ㅋㅋ) 오늘은 구름까지 몽실몽실해서 더 보기 좋았다. 지나가던 분에게 우리의 사진을 부탁드렸는데 생각 외로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내가 매일 일기를 쓰다 보니 느낀 점으로 우리의 단체사진이 많이 없어서..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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