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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횡단,미국여행 D+86] 마지막 국립공원 요세미티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85] 세계에서 3번째 로 큰나무 보고왔습니다.[미국횡단,미국여행 D+84]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죠... [미국횡단,미국여행 D+83] 롤러코스터 끝판왕 만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82] LA에서 마피아 게임 ?? [미국횡단,미국여행 D+81] 설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85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는 날입니다.여행 오기 전부터 상범이랑 민창이가 엄청 고대하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가게 됐습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렌트하던 차를 반납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트레킹은 포기했습니다.그리고 눈이 너무 많이와서 차로 올라갈 수 있는 포인트들도 통제가 되어서못 올라가고 아래에서 밖에 볼 수 .. 2023. 1. 28.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57일 차 어제 기상을 확인하고 오늘 비가 오는 걸로 예상되어서 원래 가려던 곳을 가지 않고 그냥 숙소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렌트한 차량 엔진오일을 가야 돼서 월마트로 향했다. 참 월마트에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다ㅋㅋㅋ 심지어 어떤 월마트에는 미용실도 있다. 차주가 75달러까지는 청구가 된다고 했는데 총비용이 55달러 나와서 우리의..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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