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553

미국 주립공원 캠핑장 예약하는 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주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1. 주립공원 사이트 방문하기 (미국 주가 50개라서.... 대표 하나만 선정했습니다) Arizona State Parks - Arizona azstateparks.com2. 캠핑장 예약하기사이트에서 원하는 캠핑장을 검색하시고 들어간 후2번째 화면에서 처럼 날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Lake Havasu을 클릭하시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저의 경우는 텐트라서 메인 캠핑그라운드를 클릭했습니다.Book Now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 나옵.. 2023. 1. 7.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 예약하는 법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캠핑장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겁니다.매우 청결하고, 안전하고 좋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캠핑장을 어떻게 예약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만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예약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국립공원 사이트 방문하기이유는 캠핑장 컨디션과 예약 가능 유무를 확인하셔야 됩니다.왜냐하면 캠핑장 예약사이트에서 도로상황,시즌 별 캠핑장 오픈 현.. 2023. 1. 7.
[미국횡단,미국여행 D+66] 글랜캐년에 집 장만했습니다.(난방은 안됩니다.) [미국횡단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66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원래 오늘 9시부터 일찍 나가서 관광을 마치고 와서 쉬기로 했었는데,모두 다 피곤했는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약속한 시간보다 1시간 넘어서 늦게 나갔다.그래도 다행인 점은 오늘 가는 관광지들이 숙소에 10분 거리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첫 번째 관광지는 굽이치는 강을 볼 수 있는데 홀스슈 밴드!!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노느라.. 2023. 1. 7.
[미국횡단, 미국여행 D+65] 육지에도 파도가 있는 거 아시나요 ?? [미국횡단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카나브에서 정신없던 2박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랜드 캐년 전에 사진을 보고 가장 끌렸던 The Wave로 간다. 사진을 봤을 때 컴퓨터 바탕화면처럼 너무 멋진 장소여서 가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무사히 다녀왔다. The Wave · The Wave Trail, Kanab, A.. 2023. 1. 6.
[미국횡단, 미국여행 D+64] 한국에 선녀탕이 있다면, 미국에는 엔젤스 랜딩이 있습니다. [미국횡단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5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폭풍 같았던 어제를 무사히 잘 보냈지만, 신기하게 어제 모두 새벽 3시 넘어서 잠이 들었고, 나도 일기를 쓰니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근데 오늘 조식을 먹기 위해 다 7시쯤 기상했다. 조식이 잘 나와서 좋긴 했는데 확실히 피곤은 했다ㅋㅋㅋ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오늘도 관광을 하러 나갔다. 목적지는 바로 이곳!!.. 2023. 1. 6.
[미국횡단, 미국여행 D+63] 피부미백하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62]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61] 엔텔로프(Antelope Canyon)에 버금가는 Leprechaun Canyon [미국횡단 D+60] 2022년 12월 31일도 우린 여행중 !! [미국횡단 D+59] 폭설과 함께한 사격 !!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3일 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천천히 준비해도 돼서 아침에 미국횡단 일기를 보완했다. 확실히 초반에 쓴 일기가 내용이나 사진들이 빈약한 것 같아 수정했다. 수정하다 보니 체크아웃시간 11시가 다돼서 빠르게 정리해서 체크아웃했다. 체크아웃은 바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로 근처 마트에 갔다. 신기하게 마트 안에 식당이 있는데 .. 2023. 1.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