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usi2001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개인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5일 차 뉴욕에 2일에 도착했는데, 벌써 11월 7일이고 이제 내일이면 뉴욕에서 보내는 마지막밤이다. 뉴욕이 지하철, 문화, 음식이 적응되어 가고 있었는데, 내일 마지막밤이라니... 아쉽긴 하다. 뉴욕에서 생각보다 길게 머물게 되어 여유 있게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어봤다. 아마 내일은 오늘 범과 필환이 추천해준 햄버거를 먹고, 카페에 가서 일을 할 예정이.. 2022.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