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자1 [미국횡단 D+57] Snowing Day~~ [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미국여행 57일 차 어제 기상을 확인하고 오늘 비가 오는 걸로 예상되어서 원래 가려던 곳을 가지 않고 그냥 숙소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렌트한 차량 엔진오일을 가야 돼서 월마트로 향했다. 참 월마트에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하다ㅋㅋㅋ 심지어 어떤 월마트에는 미용실도 있다. 차주가 75달러까지는 청구가 된다고 했는데 총비용이 55달러 나와서 우리의.. 2022.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