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론토1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7일 차오늘은 오랫동안 정들었던 브루클린을 숙소를 떠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미시간으로 가는 일정이었다.사진에서 보다시피 오늘 이동거리는 761마일 km 환산 시 1166km 정도 되고 시간은 밥 먹고, 구경하니 우리 6시 30분에 출발해서 23시 넘어서 도착했으니 12시간 넘게 이동한 하루였다. 그런데 신기하게 나눠서 운전한 것도 있지만, 다행히 도로가 우리나라처럼 막히지 않고 뻥뻥.. 2022.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