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약속1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8일 차 어제 16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그런지 어제저녁에 만장일치로 오늘은 멀리 가지 말고 조금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게 미시간에 머물 동안 먹을 장만 보고 오자고 결정을 했다. 일본부터 이어온 나름의 강행군 ??에서 모두가 하루 푹 자고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오늘 미시간에 많은 곳은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돌아본 후기로서 동네가 정말 조용.. 2022.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