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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4

[미국횡단,미국여행 D+76] 라스베가스 3대 뷔페 중 하나 다녀왔습니다 !! [미국횡단,미국여행 D+75] 지갑 찾아 삼만리 ~[미국횡단,미국여행 D+74] 마지막 캠핑도 비와 함께 [미국횡단,미국여행 D+73] 31살 남자 4명의 불사조 탐방기 !! [미국횡단,미국여행 D+72] 불사조의 도시에 왔습니다. [미국횡단,미국여행 D+71] 하승진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76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음식소개영상)오늘은 라스베이거스를 즐기기 위해 고민고민하다 3 뷔페 중 하나인 윈호텔의 The Buffet에 다녀왔습니다ㅋㅋ3대 뷔페는 시저스팰리스의 바카날, 코스모폴리탄의 위키드스푼 그리고 저희가 갔다 온 윈호텔 더뷔페입니다.바카날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외했고, 위키드 스푼과 더뷔페 중 많은 고민을 하다 약간 라스베이거스 호텔의 뷔페 정석이라고 불리는 더.. 2023. 1. 18.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늘 떠나는 날이다.아쉬워서 발걸음이 잘 안 떨어져서 입구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그리고 떠나는 길에 ㅋㅋㅋ우리가 묶었던 캠핑장이 보여서 찍었다.사진을 찍고 국도를 향해 가고 있는데, 진짜 신기하게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이 있었다.그리고 펜스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ㅋㅋㅋ자물쇠 채우는 건 전 세계가 똑같나 보다ㅋㅋ건물 옆에 있는 설명을 읽어보니 정식 프라다 매장은 아니고 예술작품이었다ㅋㅋㅋ그래서 당연히 안에는 못 들어가고 위에 cctv도 있었다. Prada Marfa · 14880 US-90, Valentine, TX 79854 미국★★★★★ · 조각www.google.com떠나기 전에 뻥 뚫린 도로가 영화나 미드에서 보던 도로라 이뻐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다시 길.. 2022. 12. 18.
[미국횡단 D+41] 해가지면 살아나는 도시 ~~ 오늘은 어제저녁부터 비가 와서 아침에 일어나니 축축하고 습해서 그런지 상쾌하게 일어나지는 못했다ㅋㅋㅋㅋ그리고 어제 밤 12시에 회의를 2시간 정도 하고 아침 7시에 미팅이 또 있어서 조금 피곤하게 하루를 시작했다.다행히 요즘 여행을 갔다와서 일기를 쓰다 보며 보통 2시 넘어서 자서 적응했고, 기상은 주로 캠핑장에서 자면 보통 7시쯤 자연스럽게 기상을 해서 특별한 아침은 아니었지만, 날씨의 영향 때문에 피곤하기는 했다. 회의가 끝나고 출발시간까지 조금 남아있어 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오늘의 행선지는 바로 샌안토니오이다. 샌안토니오 · 미국 텍사스미국 텍사스www.google.com나갈 때 만해도 비가 계속 와서 걱정했는 데 거짓말처럼 첫 번째 행선지를 가는 도중에 비가 그쳤.. 2022. 12. 13.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일 차 내일 아침이면 미국 횡단의 첫 일정이었던 뉴욕을 떠난다. 일주일 정도 지냈으면 아쉽기보다는 나도 모르게 정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처음 도착한 숙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협소하고, 오래돼서 처음에 불편했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불편함은 사라지고 익숙해졌다. 우리가 예약한 숙소 지역이 브루클린이라서 치안을 걱정했었는데, 막상 지내보니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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