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픔1 호텔리어 출신 개발자 싼쵸의 생존일기 5화 아픔의 성장을 겪다... 무사히도 이번 프로젝트가 오늘부로 해서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중이다. 참 원래 계획은 3주였지만, 거의 한 달 동안 했고 수정을 몇 번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했다. 물론 오늘도 무지하게 많이 했다ㅋㅋㅋ그렇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힘든 만큼 얻은 게 많은 프로젝트라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사수와의 오해도 풀면서 나의 마인드적인 문제점도 발견한 프로젝트였으니까ㅋㅋ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자이너의 소중함도 깨달은 프로젝트였다. 그때는 내가 최선을 다한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아쉬움이 남는 결과를 두 눈을 봤고, 아쉬운 소리도 들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작업은 개발보다 홈페이지 작업이라서 퍼블리싱 작업이 더 많았는데, 시간 대비 노동은 굉장히 많이 들어갔지만, 사수가.. 2022.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