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이암스트롱1 [미국횡단 D+36] 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도시 뉴올리언스 ~~ 오늘 아침에 햇살이 아주 많이 뜨거워서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떨어졌다ㅋㅋ 밤에는 습해서 이슬이 엄청 껴있었는데, 아침에는 반대로 아주 햇살이 좋았다. 기상하자마자 나는 처리해야 업무가 있어 그늘진 자리를 찾아서 업무를 시작했다. 확실히 환경이 중요한게 위에 사진처럼 캠핑장에서 업무를 했는데 불편하기는커녕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하게 된다. 그래서 능률도 올라가고 뭐 가끔 회의 시간이 시차가 반대라서 새벽까지 할 때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긴 하다. 어쨌든 일을 마무리하고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친구들과 차에 타서 드디어 재즈와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 딱 도시로 들어오는 순간 바로 느꼈다. 지금까지 다닌 도시와 완전히 다른 느낌의 미국 도시였다. 아 그리고 미국은 주차공간.. 2022.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