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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

장수 트레일레이스: 자연과 도전의 만남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전라북도 장수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인기 있는 트레일 러닝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장수의 산과 들을 달리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장수 트레일 러닝 대회의 일정, 코스, 참가 방법 및 준비 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장수트레일레이스 설명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청년 트레일러너가 만든 대회입니다. 천혜자연을 간직한 장수군을 알리고자 하는 염원과 함께 2022년 처음 시작되었습니다.제1회 장수트레일레이스는 38K 단일종목으로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이 난이도에 맞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해마다 새로운 종목을 추가했습니다.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던 대회는 현재 2,000명 규모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대회로 성장했습니.. 2024. 6. 16.
[미국횡단 D+58] 온천하면 일본 ! 아니라 유타 !! [미국횡단 D+57] Snowing Day~~[미국횡단 D+56] 오프로드의 성지 모아브에 다녀왔습니다(아치스 국립공원) [미국횡단 D+55] 강가 옆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다.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미국여행 58일 차오늘의 하이라이트어젯밤부터 눈이 많이 내려 걱정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눈은 그쳤지만,차가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ㅋㅋㅋㅋ일단 걱정은 뒤로 미뤄두고 조식부터 먹었다.조식은 와플,과일,빵 등등 생각보다 잘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아침을 먹은 후 출발하기전에 차에 쌓인 눈을 청소했다.청소하는데 미국인 분들이 빗자루를 빌려주셔서 수월하게 치울 수 있었다.여행하면서 느끼지만.. 2022. 12. 30.
[미국횡단 D+54] 크리스마스에 4400m 엘버트산 갔다 살아돌아온 썰 [미국횡단 D+53] 30살 처음으로 인앤아웃버거를 경험하다.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54일 차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크리스마스기념으로 4400m 앨버트산을 갔다 왔습니다. 4명이 모두 다 가지 않고 등산을 원했던 저랑 민창이만 다녀오고 필환이와 범이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숙소에서는 2시 30분..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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