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닭갈비1 [미국횡단 D+52]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 앞에 사슴이 왔다 ?? [미국횡단 D+51] 숨 멎을 뻔 했습니다.(feat. 강풍경보) [미국횡단 D+50] 미국부동산 투자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횡단 D+49] 한국인들이 모를수 없는 도시 산타페ㅋㅋ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 sancho216.tistory.com 어제 확실히 무리를 했다고 느껴 오늘은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 오랜만에 휴식을 하기로 했다. 나의 경우 아침 6시에 회의가 있어서 일어난 후 2시간 정도 진행되고 회의는 마무리 됐다. ㅋㅋㅋ원래 미국시간으로 7시였는데 서쪽으로 와서 시간이 당겨지니 6시로 변경됐다. 회의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일어나니 11시쯤 되었고 민창이와 등산화를 사러 가기로 약속해서 준비를 해서 나갔다. .. 2022.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