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내 QA를 피그마로 진행했다.
저번에는 노션으로 했었고,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 피그마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불편하지 않았다.
다만, 내가 이걸 편하게 만들어서 동료들이 이용했으면 하는 욕구가 폭발해 프로젝트가 끝나자 마자 시작했다.
현재 나는 프론트지만 풀스택으로 개발하는게 목표로 잡았다.
뭐든 목표는 크게 잡는게 중요하니 그리고 무엇보다 실천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사담은 그만두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칸반보드를 만들기에 앞서 레퍼런스를 찾아보았다.
그림판에 칸반보드가 있다고 표현하면 적절하다.
AI Online Whiteboard Making Collaboration a Breeze - BoardMix
Jimmy Training Instructor
boardmix.com
유명한 jira
Jira | Issue & Project Tracking Software | Atlassian
“ Before, our team saw Atlassian as individual tools...Now, [features & integrations] like Jira macros & Smart Links have really been pivotal in collaboration, productivity, & discoverability. ” Joe Cotant Senior Technical Program Manager, Roblox
www.atlassian.com
구글 칸반보드
이외에도 정말 무수히 많은 툴이 있지만 나는 그냥 먼저 기능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실 구현할게 많아서 디자인은 최대한 배제하고 가는 게 속도면에서 좋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결정했다.
이번에는 정말 미국횡단 블로그 처럼 끝을 맺을 수 있는 글을 쓰고싶다.
한번 이뤄보자 !!
본격적인 개발 일지는 2편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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