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탑오브더락1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그때 어떻게 극복하는 지는sancho216.tistory.com미국횡단 ,미국여행 4일차 저는 의식주 중에 식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그만큼 먹을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시간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그래서 이번 여행기간에도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돌아오는게 제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미국은 다문화 국가이니 엄청나게 많은 나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희 일정은 스모가스버그 -> 첼시 마켓 -> 베슬(더하이라인) -> 록펠.. 2022.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