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스티1 [미국횡단 D+48] 뉴멕시코에 있는 소환사의 협곡에 다녀왔습니다. [미국횡단 D+47] 미국에서 인생 제육볶음과 만둣국을 만나다 [미국횡단 D+46] 모래가 하얀게 있어 ???(Feat 듄 촬영지) [미국횡단 D+45] 사막 한가운데 프라다 매장 ?? 3박 4일간 마지막 캠핑을 마치고 오늘 떠나는 날이다. 아쉬워서 발걸음이 잘 안 떨어져서 입구 sancho216.tistory.com 어제 회의가 끝나고 블로그 일기를 작성하고 잠에 드니 거의 2시였는데 숙소가 따뜻하고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오랜만에 늦잠을 자서 9시 30분경에 일어났다. 사실 오늘 가는 곳이 숙소에서 3시간거리여서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었는데, 100% 나 때문은 아니지만 계획과 달리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됐다. 그래서 오늘의 목적지가 어디일까요 ??? ㅋㅋ 바로 de na zin 라고도 불리고 bis.. 2022.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