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병원1 [미국횡단 D+31] 점프 한번에 400불을 태워 ?? 아침에 일어나 오늘도 깔끔하게 텐트 정리하고 남은 쓰레기를 치우고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라는 말처럼 깔끔하게 치우고 떠났다ㅋㅋㅋㅋ 오늘의 일정은 5일간의 캠핑을 마치고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그 외에는 몸이 많이 안 좋은 민창이를 위해도 운 좋게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체크인 시간을 1시로 허락해줘서 그 시간에 맞춰 들어갈 수 있게 출발을 했다. 그리고 며칠 전 다쳤던 상범이가 상처를 며칠 동안 지켜보더니 아무래도 병원을 아무래도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말해서 숙소 근처에 있는 병원을 가는 추가 일정도 생겼다. 한 3시간을 달려 숙소에서 한 20분 거리에 있는 플라워스 병원에 도착해서 나랑 범이를 내려주고 필환이와 민 차이는 먼저로 숙소로 갔다. 플라워스 병원 · 43.. 2022.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