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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브릿지2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in 뉴욕 D+3 뉴욕 3일만에 편안함을 느끼다.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6일 차 내일 아침이면 미국 횡단의 첫 일정이었던 뉴욕을 떠난다. 일주일 정도 지냈으면 아쉽기보다는 나도 모르게 정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처음 도착한 숙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협소하고, 오래돼서 처음에 불편했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불편함은 사라지고 익숙해졌다. 우리가 예약한 숙소 지역이 브루클린이라서 치안을 걱정했었는데, 막상 지내보니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 2022. 11. 8.
[미국횡단 D+ 1,2]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와 함께... in NY 미국횡단,미국여행 1,2일차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개인적으로 그때 어떻게 극복하는 지는 본인에 의지 달려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내가 사이판에 인턴시절에 들은 영어 문장이 있다.'learn from your mistake'   내가 실수 할 때 마다 마음속으로 되뇌이는 말인데, 이번 뉴욕에 첫날 도착해서 저 문장이 계속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처음 시작은 숙소에 위치와 퀄리티였다. 우리 숙소를 정할 때 충분한 서칭이 없기도 했지만, 각자 하는 일에 치여서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고 지금 묶고 있는 뉴욕의 숙소를 예약했다.뉴욕의 숙소 3가지 문제점이 존재했다.1. 브루클린이라서 치안이 불안한 동네였다. 미국 영화에서 흑..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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