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견인1 [미국횡단 D+9]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내일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ㅎ [미국횡단 D+8]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듯,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미국횡단 D+7] 운전만 13시간~~그래도 행복하다 [미국횡단 D + 6] 뉴욕을 떠나보내며 ~~~ [미국횡단 D+5]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소중하다. [미국횡단 D+4] 여행의 묘미는 먹는 거 아니겠습니 sancho216.tistory.com 미국횡단, 미국여행 9일 차 벌써 미시간에서 마지막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캠핑에 필요한 짐, 식자재등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아침 9시부터 나왔는데, 모든 것을 마치고 나니 숙소에 오후 4시쯤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 민창이 여자친구, 여자친구 지인 분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날이기도 했다. 다행히 우리가 일찍 도착한덕에 여자친구분의 일정이 예상시간보다.. 2022.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